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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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8. 19.
대한민국 정부가 지급하는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을 신청하세요 폭넓게 두텁게 신속하게의 원칙을 갖고 신속지원하는 이번 재난지원금은 3조원의 예산을 사용한 대규모 지원사업으로 아래 신청 페이지에서 스마트폰 공인인증서등을 활용한 본인 인증을 통하여 당일 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 신청
많은 분들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방역조치의 강화 그리고 장기화로 소기업을 비롯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등은 버티는데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서 정부는 신속한 지원의 절실함을 공감하고 빠르게 정부 지원금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을 신청 받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 지급방법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 신청은 2021년 8월 17일 부터 신속지급1차 대상자에게 우선 지급됩니다. 20일까지는 신청 후에 당일 6시까지 신청하면 당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오전 10시까지의 신청한 분들에게는 낮12시부터 지급됩니다. 그리고 오전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청한 분들은 오후 5시부터 지급됩니다.
또한 오후3시부터 오후6시까지 신청한 분들에게는 오후 8시부터 지급이 시작됩니다. 또한 오후 6 부터 오후 12시까지 신청한 분들은 다음날 새벽 3시부터 지급이 됩니다. 이렇게 이번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 신청은 1일 4회로 빠르게 신속지급되는게 특징입니다. 2021년 8월21일 부터 22일까지의 주말 토요일 일요일 신청분은 다음 영업일에 지급됩니다.
23일 부터는 1일 2회 지급으로 변경됩니다.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신청분을 오후6시에 지급하며, 오후 4시 부터 익일 오전10시까지의 신청분은 익일 12시 부터 지급됩니다.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의 신청은 홀짝제로 운영됩니다. 첫날인 8월17일에는 사업자번호의 끝자리가 홀수인 경우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8월18일 수요일에는 사업자번호의 끝자리가 짝수인 경우만 가능합니다. 8월 19일부터는 모두가 신청 가능합니다. 아래의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 페이지에서 반드시 신청하여 정부가 지원하는 역대급 지원금을 꼭 수령하길 바랍니다. 이번 희망회복자금의 신청과 지급은 이전의 소상공인 재난지원금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 문자메세지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 신청 대상인 분들에게는 당일 아침에 문자메세지가 발송됩니다. 이는 지난 4차 재난지원금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수령한 분들을 대상으로 1차 신속지급일인 8월17일 부터 문자가 발송됩니다. 8월 17일 부터 8월 18일 까지 문자메세지를 받지못한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채팅상담등을 통해 문의하길 바랍니다.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 로드맵
1차 신속지급은 8월17일 부터 홀짝제로 시작되며, 2차 신속지급은 8월30일에 시작됩니다. 또한 확인지급은 9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행정정보 누락으로 인하여 신속지급 대상에서 제외됬거나 공동대표 위임장등의 서류확인이 필요한 사업체를 위한 지원이 확인지급입니다. 여기에서도 부지급 통보를 받은 경우에는 이의신청을 통하여 접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의신청은 11월 중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 지원유형 및 지원금액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 신청대상은 집합금지 영업제한 경영위기 세가지의 단위로 구별됩니다. 그에 따라서 지원금도 등급이 이뤄집니다. 이번 3조원의 예산편성을 통한 집중지원에서는 집합금지 장기6주이상의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2천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이는 개별단위로는 역대 최고의 재난지원금으로 어려운 상황속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신속한 지원은 지방자치 단체와 국세청등과의 행정정보 연동에 있습니다. 1차 신속지급 대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데 정부와 국세청 지방자치단체의 협업이 훌륭했다고 합니다. 이번 1차 신속지급에 포함된 지원대상은 총 133만 4천여개의 사업체입니다. 이는 총 3조원의 정부 자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 신청 대상인 경영위기업종에 대한 지원대상은 대폭 늘어났습니다. 기존의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전년에 대비하여 매출이 20%이상 감소한 업종을 경영위기업종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에서는 매출이 10%에서 20% 감소한 업종도 경영위기업종에 포함시켰습니다. 결론적으로 버팀목자금 플러스와 비교하게되면 업종수는 112개에서 277개로 두배이상 많이 늘어났습니다. 또한 지원대상의 사업체 숫자는 16만 5천개에서 72만개로 네배이상 수직 상승했습니다.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 콜센터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진행상황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 신청을 통하여 2021년 8월 17일 그리고 2021년 8월 18일 이틀동안 107만명의 소상공인과 소기업에서 2조 6천억원을 받아갔습니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업종별로 분류해서 보면 집합금지 업종 12만2천명이 7411억원 그리고 영업제한 업종 49만 6천명이 1조5400억원 마지막으로 경영위기업종 45만여명이 3천억원이상을 받았습니다. 이 기간 지급인원은 1차 신속지원 대상자의 80프로가 넘습니다.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 신청 주의사항
정부의 5차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인 희망복지자금의 신청안내 문자에서는 인터넷 링크가 없습니다. 주민등록번호와 계좌 비밀번호 그리고 일회용 비밀번호 OTP등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정부지원을 사칭한 문자에 속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폭넓게 두텁게 신속하게 지원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 신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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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재난상황의 확산에 따라서 지난해의 4차 추경으로 약 3조원 규모의 새희망자금 그리고 이어서 2021년 1월과 3월에 각각 4조5천억원의 버팀목자금, 그리고 6조 7천억원의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원했습니다.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으로 14조원 규모의 편성이 이뤄졌습니다. 843만개의 사업체에 11조 8천억원을 지원함으로 확실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희망회복자금을 통하여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시스템을 제대로 마련하고 있습니다.